다듀 노래 가사중에
지하철 변태보다 무서운건 권태고, 없는게 없다는 21세기에 딱 한가지 없는게 '재미'라더니..
요즘 나는 정말 그 가사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중이다.

열심히..라는것이
노력+재미 가 합해지면 이루어진다는데

요즘의 내상태는 노력은 하는데..
정말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려고 노력하고..
일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데.
열심히 지내고 있는거 같지는 않다.

정말 너무 심심하고
너무 재미가 없다.

이것저것 다해봐도 흥미도 없고..

일찍 집에가려고 하지도 않는데 글타고 야근을 하는것도 아니고
괜히 이리저리 시간만 끌다가 들어오고..

도대체 어떻게해야
어디서 내 재미를 찾아올수 있는걸까.

내 재미는 어디로 간거야!!

이번주에 한겨레를 봤는데
거기에 나온 기사를 보고는.. 혹시 나도 에너지가 소진된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긴했다..
아무튼.. 빨리 회복하고싶다..
스스로가 열정이 식었다고 느끼고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이기분..
정말 별로다.

한겨레 기사를 퍼왔다.
몬가 좀 끌리는 구석이 있는 글이었다.

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에너지다(클릭)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