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회사에서 4개의 카드를 받았다.

그리고 교회에서 한개..

회사에서도.. 사실 미리 생각을 하긴 했었다.
그런데, 왠지 아무도 반응이 없을거 같아서.. 말았고,
나중에는 케익 사와서 같이 먹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 했을뿐, 실천에 옮기진 않았다.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베풀어야, 내가 더 따뜻해질수 있는건데..

왜이리 마음이 강팍해졌을까?..

암튼.. 즐겁게 보내야할 날에..

오히려 안믿는 사람들보다 따뜻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왠지 부끄럽다...

도대체.. 뭐가 바뿌고, 뭐가 얼마나 그리 신경을쓴다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무관심한지...

삶의 여유를 갖고싶다.

이제 2007년이 일주일도 채 안남았다..

빨리 2008년이 오기를.. ^^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