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야(글)/일상 2008/06/06 23:52
방금전에 정선희 기사를 봤는데..
결국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단다..
아 이런.. ㅠ..ㅠ

물론.. 잘못했지만.. 그게.. 그렇게 죽을죄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과에도.. 이해할수 없고..

라디오 협찬까지 끊으라고 압박하는건..

그건 정말 무엇을 위한걸까? 정의?

내가 알기론.. 4년동안 방송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4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시간에 같은일을 한다는건..

스스로에게도 그게 정말 큰 의미일텐데..

그걸 내려놓으면.. 그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줄까?

궁금하다.. 하차하면..

그리고 협찬끊어서 그만두라고 압박하면..

그래서 그만두게되면.. 사람들이 정선희를 용서할건지.

사람들이 바라는것이.. 사과도 아니고.. 용서도 아닌게 되면..

그럼 정선희는 어떻게 되는거지??

'아우!! 그게 정말 용서가 안되!!!!!'

라고 모두 생각하는걸까?

아니면..'그래 당분간은 너 보고싶진 않지만 너도 이번일을 통해 많이 힘들었을테니까 용서해줄께'

이 결론에 다다를 날이 올까?

어차피 요즘은.. 라됴도 못듣지만..

정선희가 없는 정오의 희망곡은... 너무 우울하잖아 ㅠ

정선희씨 힘내세요!! 반성은 하시되 절망에 이르진 마시길...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