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태야(글)/일상 2008/10/22 23:53
부재중에 수신된 메세지가 있다는 내용에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라는 마음으로 긴장하며 열어봤는데
사장님이 아닌 오대리님이 보내신 쪽지였다. ㅎ..

오대리님 쪽지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왔다(나도 왜그런지는 잘;;;;;)
튼튼하고 강해져서, 힘들게하는 것들에게서 나만의 해결방법을 찾아라.. 라고 해주신
대리님께 감사했는데..

오늘 일하다가 김과장님이 갑자기..
태희씨.. 태용대리님 일 받는다면서요..
라고 말을 꺼내시더니
'힘들겠어요..
여행끝나고 이제 정신점 차릴려구 그러는데. 그쵸?'

라고 물어봐주셔서..
그것 또한 왠지 힘이되고 고마웠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는 조언까지! ㅎㅎ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위로와 격려를 받았으며
그로인해 특허라는 뭔말인지도 모르겠는 업무를 인수인계 받으면서도
웃었던 감사한 하루였다..

오댈님 김과장님
두분 모두
감샤합니다! ^^

오예~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