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2

태야(글)/일상 2009/04/12 22:16

하나.
엄마가 아푸셔서 집에 계신데.. 아는사람이 엄마 심심하다고 노트북과 공유기 까지 빌려줬다.
엄마는 주로 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시고, 나는 주로 여기서 카트도 하고 테트리스도 하고.. ㅋㅋ
우리집꺼보다 훨 빨라서 좋다. ㅋ 그래서 주말 내내 여기서 테트하고 카트하고
쇼파에 앉아서 블로그까지 하고있다 ㅋㅋㅋ
여기서 이렇게 하다보니까.. 노트북을 하나 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ㅋㅋ;;
근데.. 가격도 저렴하고 빠른 노트북은 찾아보니 없다는..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빠른 노트북을 가지고 싶다. ㅎㅎ;;

둘.
오늘은 부활절이다.
교회에 갔는데.. 교회앞에 분수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오늘 처음으로 분수를 개시했다고 했다ㅋㅋ)
바닥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애들이 이리저리 뛰며 돌아다니고,
그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고,
2주만에간 교회는 밝고 편안했다.

오는길에.. 한정거장 전에 내려 천천히 집에 오는데
개나리가 피고.. 벚꽃이 피어있는 길을 걸으니..
좋았다.. 그냥 따뜻..한느낌?
지난주만해도..이시간에 병원에서 잠을 못자고있었는데.. ㅎㅎ..
거참.. 시간은 흐른다니깐....


셋.
파란 호스팅을 이용해 제로보드를 깔아봤는데.
이상하게 관리자 로그인이 안된다 ㅠ
어제 하다하다 실패해서 지금은 파란 고객센터에 글을 올려놓고
답변글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기획일을 하면서.. 좀 더 많이 사이트를 보려고 하고..
또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할때마다
안언니랑 태용댈님이 생각난다.

이대리님이랑.. 자주하는 말인데,
안언니랑 태용댈님은 다 알텐데.. 라던가..
두분이면 어떻게 했을까? 뭐 이런생각?
지금 우리팀에 안언니랑 태용댈님이랑 있으면 더 잼났을텐데 ㅋㅋ..

가끔은.. 다 지나간 일인데도
참 생생하게 아니고싶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

ㅎㅎ
갑자기 다들 보고싶네
안언니,태용댈님, 오댈님, 주원댈님, 현주댈님, 성훈쥠님, 승연언니, 창훈씨, 모두다..
모두모두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