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다가온다.
이번주는.. 특별한 한주가 될듯하다.
왜냐하면!! 기획팀에 온지 딱 1년되는날이 이번주에 있다는...
신기하다.. 못버틸것 같았었는데..
3주만, 3달만, 6개월만 더 있어보라고 사람들이 격려해줬었는데
이번주면 딱 1년이 된다.
갑작스럽게 변화된 주변환경 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1년이네.
언제까지.. 얼마간까지 이렇게 이 회사에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내 평생의 어느 1년보다
깨닫고, 부딛치고, 견뎌야 하는일이 많았던
1년의 시간.
앞으로 계속 웹서비스 기획을 하고싶다는 꿈을 갖게 해준
1년의 시간.
아프고, 힘들고, 지치고, 고맙고, 감사한 1년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