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태야(글)/일상 2009/09/19 20:52
한 1년정도는..
운기억도 없는것같다.

지난 몇일동안 우울했던 마음속의 감정들이
 
어제일과 동시에 결국 터진게 아닐까?
 
그렇게까지 아파할일은 아닐지도 모르는데.. 그게 끝은 아닐텐데.

친구에게 이야기 하면서 결국 울어버렸다.

자책감..미안함.. 또 자책감..

어제는 그렇게 나오지도 않던 눈물이

친구한테 이야기를 시작하는순간부터 눈물이....

정말 차라리 약간은 시원했다

스물 여섯살의 9월

이렇게 또 지나가는구나..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