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태야(글)/일상 2010/02/10 23:39
오늘 경쟁사를 다녀왔다.

김과장님은 나에게 적진을 가는 소감이 어떻냐고 물어봤었고..

가기전에는.. 긴장도 되고, 또한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경쟁사에서 나오면서는 뭔가..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는..절대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겠어! 라는 다짐이 들었다.

여태껏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는지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것 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미래에 대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이때 길을 잘 잡지 못하면
나중에는 회사를 넘어 회사안에 속한 개개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건 하나의 위기감으로 다가왔다.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는 아직 잘 감이 안오지만.
어떤식으로든 풀지못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전략적인 계획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
함께하는 위기의식 및 적극적 대처방법.
그리고 당당함.
그리고 자신감.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