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받았다
흥!
왜그런지..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갖다주기도 민망하고
기분은 급급 다운되서.. 스스로에게 화만 나고..
야근도 한시간만 하고 집에가고 있는데..
구파발역까지만 가는 열차안에
아무도 안앉아있는 좌석 위 선반에
스팸이 놓여져있는것 아닌가!
두둥- 누가 놓고간것이다!
전철에 타고있던 몇몇 사람들도 슬쩍 보긴했지만
난 뚫어지게 그 스팸만..
아..저걸 가져가 말아 가져가 말아
어차피 내리지 않으면 바로 지축기지로 들어간다..
아 가져가도 될거같은데..아아아~
용기가 없어서 걍 냅두고 내리는데도
계속 그스팸만..
아~ 가져가면 왠지 기분 좋을거 같은데, 하면서도 왠지 남의 스팸을 가져간다는게 꺼림직하기도 하고..
결국 구파발역에 내려서 지축기지로 들어가는 스팸을 싣은 열차를 보면서..
피식- 웃음이났다.
ㅋㅋ 뭐야..
내옆에 스팸있잖아! 글고 아까는 집에 들고가기 그렇다느니 어쨌느니 했으면서
그순간에 두개챙길생각하고!!
아..김태 넘 웃겨 ㅋㅋㅋ
기분다운됬다더니 거짓말 ㅋㅋㅋㅋ
걍 잊어버리기로 했다 ㅋ
회사에 많은걸 기대하지 말고,
준것만큼이 내 가치라고 스스로 판단하지도 말자.
걍 저건 아무것도 아닌 스팸일 뿐이라고..
하하..
그래서 걍 잊어버린다.
아까의 마음들 모두..
괜찮아... 엄마가 그래도 좋아했어 ㅋㅋ
흥!
왜그런지..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갖다주기도 민망하고
기분은 급급 다운되서.. 스스로에게 화만 나고..
야근도 한시간만 하고 집에가고 있는데..
구파발역까지만 가는 열차안에
아무도 안앉아있는 좌석 위 선반에
스팸이 놓여져있는것 아닌가!
두둥- 누가 놓고간것이다!
전철에 타고있던 몇몇 사람들도 슬쩍 보긴했지만
난 뚫어지게 그 스팸만..
아..저걸 가져가 말아 가져가 말아
어차피 내리지 않으면 바로 지축기지로 들어간다..
아 가져가도 될거같은데..아아아~
용기가 없어서 걍 냅두고 내리는데도
계속 그스팸만..
아~ 가져가면 왠지 기분 좋을거 같은데, 하면서도 왠지 남의 스팸을 가져간다는게 꺼림직하기도 하고..
결국 구파발역에 내려서 지축기지로 들어가는 스팸을 싣은 열차를 보면서..
피식- 웃음이났다.
ㅋㅋ 뭐야..
내옆에 스팸있잖아! 글고 아까는 집에 들고가기 그렇다느니 어쨌느니 했으면서
그순간에 두개챙길생각하고!!
아..김태 넘 웃겨 ㅋㅋㅋ
기분다운됬다더니 거짓말 ㅋㅋㅋㅋ
걍 잊어버리기로 했다 ㅋ
회사에 많은걸 기대하지 말고,
준것만큼이 내 가치라고 스스로 판단하지도 말자.
걍 저건 아무것도 아닌 스팸일 뿐이라고..
하하..
그래서 걍 잊어버린다.
아까의 마음들 모두..
괜찮아... 엄마가 그래도 좋아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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