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1

태야(글)/일상 2010/12/01 23:11
방법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면 결국 좋은 방법을 찾게 된다.

고민하는 일이 업무건 사람관계건 말이다.

그런데 예전 회사는 이러한 고민의 흔적을 먼지만큼도 안보여주며 사람을 막대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해 또 한번 실망하게 되었다.
이직했어도 항상 관심이 갔던건 아직도 회사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틀간 듣게된 회사의 결정에... 그만둔 곳이라해도 크게 실망했지만, 이제는 실망조차 하지 않을것 같다.
더이상 그곳에 미련을 둘 이유가 없어졌으니까...

아직도 그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면
난 휘청거리다 못해 쓰러졌을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을 아끼지 않는 회사에
회사를 아끼는 사람이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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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