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출퇴근 할때
주로 혼자다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하는 시간이 참 많다.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음악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요것저것 다 생각해보고,
극 A형 마음에 걸리는 일있으면 꼼꼼히 한 백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즐거운 일이 있은 한 2백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웃곤한다..(혼자 -_-;;;)

아침 출근 시간은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운 때가 참 많다
특히 날씨가 좀 쌀쌀할때는 더욱더..

이야기 하려는게 이건아니고;;

오늘은 집에 오다가 나의 안좋은 면모? 습관? 을 생각해봤는데..

여태것 살면서 느끼지 못하다가  오늘 그것도 마을버스 안에서
생각이 났다.. "아.. 이게 나의 나쁜 습관이군.."

처음엔 무조건 경계하고 보는..이런 모습이
요즘 극A형+까칠함의 지존으로 날 만들어 주고있다..

아아아;;

원인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이미 어쩔수없는 일이기에..
걍 넘어가기로... 흠......

만약 그일이 없었다면..
난 어떻게 변화했을까?
아마 대학부터 달라졌을지도...

하하..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