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번개 출사때도 그렇고,
오늘 선유도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좋다.. ^^
오늘 나는 셔터를 연속적으로 눌러서 정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 ^^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순간의 표정을 잡아냈다 라는게 좋고,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며 나도 웃을수 있어서 좋고.
지금 이순간의 밝은느낌을 담아낼수 있어서 좋다 ^^
정작 본인들은 민망한지.. 어색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 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드는 생각은, 처음 생각했던 것들과는 다르구나..라는것이다...
처음 사진기를 샀을때는, 좀 더 멋지고 좀 더 좋은 사진을 찍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자연스럽게, 좀 더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고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점점 더 사진찍는게 좋아진다..
이제 4천장 찍었을 뿐인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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