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0/04 10월4일 일기
1.
오늘은 드뎌 린킨팍! 공연예매일..
첨해봐서 그런지... 완전 긴장했는데, 역시나..
무통장입금으로 설정하고 결제완료 버튼까지 누르고, 회색으로 변한 창을 가만히 냅뒀는데 불구하고
왜! 결제는 안되고 다시 좌석선택으로!!!(3번인가 같은 현상반복 ㅠ)
결국 100번대에서 400번대 600번대를 거처 1075번대를 결제하고 말았다.
아악!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하고 다시 해봤는데
그 순간 사람들이 구매취소를 했는지 몇개의 번호가 다시 나타나길래 결국 779번째 번호를 받았다. ㅋ
사실 이것도 멀어.. 라고 생각했지만,
내 뒤에 있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만족해야지..
글고 1000번대까지만 들어가고 뒤에 바리케이트가 쳐진다고 한다.
오.. 1075번이면 억울할뻔했어.. ㅎㅎ

4년전에 린킨이 내한했을때..
그때는 왠지..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 혼자간다는게 내키지 않아서 안갔었는데
이제는 뭐.. 혼자가면 어때? 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
오히려 돈이 약간 아까운거 같다는 생각이...(4년전에는 그런생각 안했었는데.. ㅋ 웃겨;)
암튼 그래도 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
11월부터는 가사뽑아서 열공해야지 ㅎㅎ

2.
귀걸이중에 링귀걸이를 참 좋아하는데,(그것도 작은걸로)
그 링귀걸이도 매일했더니 질리게 되었다.
금속 알레르기?
암튼 금이 아닌 귀걸이를 끼면.. 계속 귀가 간지럽고..
그때는 귀걸이에 크게 관심도 없고..금귀걸이를 사기에는 돈도 부족하고, 약간은 흥미를 잃은터라
에잇! 하며 막은게.. 벌써 2년이 넘어버렸다 -_-;;;
얼마전에 예림씨 생일일때 쥠님과 귀걸이를 보러 갔었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또 귀걸이를 해보고 싶은맘이 생겨서 '조만간 뚫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추석때, 친구가 귀걸이를 선물받은김에 귀가 얼마나 막혔나..친구귀걸이 넣어봤더니 왼쪽귀는 그대로 뚫려있고,
오른쪽귀는 뒤쪽이 약간 막혀서 친구에게 뚫어달라해서 귀를 뚫었다. 크크;

집에 오자마자 링귀걸이 하겠다고 엄마한테 구박받으면서 링귀걸이 찾아서 넣어봤는데,
아악 ㅠ 아파서 도저히 못넣겠어서 포기;
결국 오른쪽귀가 아물때까지 가끔 소독해주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근데 아물진 않고 계속 간지럽기만;;; 에잉;

3.
결혼식에는 뭘 입고가야하는거야;;
친구는 아직멀었는데 뭘 벌써부터 고민하냐고 하지만;
왠지 시간이 빨리 가버릴것만같고, 일찍부터 알아서 그런지 금방 결혼식이 올것만같다;
이런거..갈때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언제나 스트레스만 가득.
걍 평소대로 입고가면 그게 더 튀잖아
킁.
에혀~ 왜 이런걸로 하하하

4.
지금 쇼파에는 아직 이름도 없는 고양이가 자고있다.
삼순이보다는 약간 더큰.. 고양이
우리는 모두 짧은순간에 삼순이에게 정을 많이 준게.. 틀림없다.
그리고 아직 이름도 없어서 내가 야! 라고 부르는
그 고양이에게도...
정을 많이 주게될거같은 예감..
그래서 뭔가 좀 찜찜하기도 한데,
없으면 허전하고...
거참..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