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1/27 만약에 나에게 열정이란게 있다면..
  2. 2008/01/22 이런..
  3. 2008/01/15 고맙습니다! (2)
  4. 2008/01/14 담당자의 범위는 어디인가?
  5. 2008/01/10 힘내요!
  6. 2008/01/09 인..인생은 시트콤??
  7. 2008/01/01 몰스킨 다이어리
재미없는 대학시절을 보내서 아쉽다.

더 많은 고민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서 아쉽다.

국토대장정을 못해봐서 아쉽고, 마음껏 놀아보지 못해서 아쉽다.

미친듯 밤새서 공부해보지 못해서 아쉽다.

약속가는 버스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과연 열정이란게 있는걸까..

정말 미치듯이 해본게 있던가.

근데, 이런 생각도 바로 들었다.

만약에 나에게 열정이란게 있다면,

바로 지금 쏟아부으면 된다.... 라고..

내가 지금 있는곳. 집.. 교회.. 직장에서 열심히 하면.. 그게 바로 열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떤 일이던 흥미를 갖고,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나아간다면, 그런게 바로 열정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이 그렇게 내 에너지를 쏟아 부을 시기인것이다.

엄마와 동생한테 잘하고.. 교회에서 맡은일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 맡은일 열심히하고.

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도 열심히 쓰고.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그래야 겠다.

씨언어를 공부할생각이다. 그것도.. 인터넷 강의로...

학원을 다니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도 안맞고, 주 5일을 다니기는 너무 힘든데,

그나마 주3일 다니는 학원은 가장 기초C언어 과목이, 기..기초가 아니다!-ㅅ-;;

부딫혀 보지 않아서 겁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겁난다.

정말.. 자살행위일지도 모르고, 자신감을 오히려 잃어버리는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과연.. C언어의 C자도 모르고, 한달도 안되서 포기할까바 겁난다.

그래도 두렵다는 이유로 시작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후회가 남을거 같다.

한달이 안되서 포기하더라도.. 시작해보면.. 후회가 남진 않겠지..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렇게 글로 적어놓고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면.. 내 자신이 좀더 부담을 갖고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다.

부끄럽지만, 2007년은 내생에 가장 많은 책을 읽은 해가 되었다.

한달에 한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책을 의식적으로 읽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삼국지도 벌써 8권 중간까지 읽었다.

진작에.... 대리님께 이야기 했을때부터 시작했더라면.. 지금쯤이면 C언어는 다 터득했을지도 모르는데..

언젠가 다시 한번, 또.. 이런 후회가 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 해야된다.. 정말 지금부터 시작해야한다.

나는...

완전 잘할수 있다!
Posted by 태야

이런..

태야(글)/일상 2008/01/22 12:34
왜 일산에는 컴터학원이 없는겨;;

헐;

네이버가 못찾는건지..

글고보니 컴터학원을 못본거 같기도 하고..

주말에 종로나 신촌까지 나오려면.. 넘 지칠꺼 같은데..

흠..
Posted by 태야
언제나 생각하게 해주시고

생각의 전환을 하게해주시는

오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흐.. ^_________________^

역시 멋져요!! ^^
Posted by 태야

담당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나는 담당자인게 맞는데;;

피....

뭐 어케.

내가 힘이있나.

삐뚤어질테닷!

Posted by 태야

힘내요!

태야(글)/일상 2008/01/10 22:53
장포즈와 함께 집에 갈때면,
자주 샛길로 새게된다.. ㅎㅎ

같이 커피도 마시고, 토스트도 먹공
떡볶이도 먹고.. ㅋㅋ 그렇다고 먹기만 하고 헤어지는건 절대 아니다! ㅋㅋ.

먹는동안에..
그리고 걸어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장포즈 이야기
내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회사 이야기..

장포즈가 팀을 옮기게 되면서, 우리의 회사이야기를 하는시간이 더 많이 길어진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회사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게 된것도 아마 그때쯤인것 같다.

우리는 생각보다 꽤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메신저를 통해서도.. 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라고 서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서로 반대방향인 지하철을 기다리면서도.. 30분이고 1시간이고 서서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다.

오늘도 30분이 넘는 시간을.. 여러 지하철을 보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러한 장포즈와의 대화시간은 즐거운데,(왠지 이런 대화를 하고 있으면 좀 더 생각이 자라는 느낌이 난다 ㅎㅎ)

오늘은 왠지 아쉬웠다..

그냥.. 우리가 생각은 많이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실현될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정말 터무니 없는 생각인건지..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것인지..

그쪽방면으로 문외한인 나와 장포즈가 이야기 할수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관심있게 이야기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감이 잘 안온다..

예를들면... 검페에 띄어쓰기 한자 차이로 새로 누리봇세팅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 이라던가

꼭 정렬을 분류명으로 안해도 누리봇 세팅이 오류가 안날순 없을까? 하는것.

식품 사이트 반영시간을 명확하게 규정할수는 없는것인지

SDU를 더 쉽게 등록할 방법은 없는건지

작업이 좀 더 자동화 되는 방법은 없는건지

아니면, 우리는 왜 다른사이트와 제휴를 맺지 않을까?

다음이 송년회때 직원에게 선물하기로한 인피니티는 누가 가져갔을까?
 
왜 패션페이지를 광고를 안해줄까?? 등등

사실 어떻게 보면 답도 안나오는 이야기들이지만.. 그냥 서로 이야기 해본다.

그리고 마지막엔 항상 안타까움이 남는다는..

 오늘은 이런 결론이 나왔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걸 고민하고 고쳐보려고 해도 시간이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모든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런내용을 생각해본 사람들은 많이 있을텐데..

회의. 라는것이 짧고 간단하게 끝나면 좋다고 했던가?

암튼.. 여러 부서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아주 느려도 조금씩 개선해나갈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ㅎㅎ.

회사를 위해서 뿐만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말이다.

Posted by 태야
#1.일욜날 저녁부터 갑자기 온몸이 으슬으슬 거리더니..

결국 화욜날 급하게 연차를 내고 쉬게 되었다.

자다가 열나서 일어나고, 다시 자고를 몇번을 계속하다가

한 오전10시쯤 일어났는데,

엄마가 달력을 걸어놓으려고 벽에 고리를 달아놓은것이 딱 보였다.

음.. 내가 달아놔야지~ 하면서 일어나자마자 달력을 달아놓았는데..

엄마가 와서 밥해주고 밥먹고.. 이산보려고 엄마 무릎에 누우면서,

" 엄마 내가 달력걸어놨다~~"

라고 말하는 순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말하는순간 달력이 고리와 함께 떨어져버렸다;;;;

아니 거의 12시간 가까이 붙어있었으면서!! 왜 내가 말하는 순간에 떨어진거야!!

역시 말에는 힘이있다던데, 이런것도 해당하는걸까.. -ㅅ-


#2. 가까스로 일어나서 병원에 갔다.

내과만 하는줄 알았는데, 소아과 겸업이라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렸다;; 애들도 많고..

의사샘이 꼼꼼하게 물어봐 주셔서 좋았는데,

코는 안막혀요? 라고 물으시길래.. 넵.. 코는 안막혀요 라고 대답했다.

분명 그때까지만 해도 코는 안막혔는데;;;;;;;;;;;

이상하게 약먹고 나서 계속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온다는;;;

앗.. 이건 뭐지.....;;

그 의사샘.. 한번에 하나만 고쳐주는건가.. ㅋㅋ;;

암튼 지금도 코막힘에 훌쩍;; 거참;;

기침이 좀 난다고 했더니 애들먹는 빨간 딸기시럽약을 처방해주셨다 -ㅁ-;;;

회사에 가서 꼬박 꼬박 먹었더니.. 사람들이 애기라고 막 놀렸다 ㅎㅎ;;

그래서 나는..

아냐 애들은 7cc 먹는데 난 어른이라 20cc먹어!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해줬다

으하하하 ㅋ


Posted by 태야

원래 생일선물로.. 미리 사뒀던건데,(몰스킨 다이어리는 한정수량만 만들기때문에 나중에 품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려고 했던 사람이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선물로 받았다고 하길래..
걍 이건 내가 쓰려고 맘먹었다.
이거 살때도.. 나도 한번 써볼까? 라고 생각했으니까..
써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만.. 다이어리를 사면.. 한번도 끝까지 쓴적이 없어서, 꾸준히 쓸런지 잘 모르겠다 ^^.

2007년은 걍.. 모두 잊고싶다..
2007년 전부가 이랬던 것도 아닌데..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러한때에 2008년이 와서 넘 다행이고,
앞으로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수 있기를...

그리고 더 열심히 할수 있도록.

작심 3일일지라도 목표를 하나 정해야겠다.

통기타를 한번 배워보고싶고, 꾸준히 잡지도 구독해서 보고싶다.
장포즈와 3색볼펜학습법을 이용해 책한권을 읽어보고싶고,
여러내용의 깊이 있는 대화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많이 나눠보고 싶다.
10년을 맞는 우리 사이트가 더 멋진 사이트가 되는데 조그만 힘을 보태보고 싶고,
정말 생뚱맞더라도 생각하는 것들을 나눠보고 더 생각하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내 스스로 많은 꿈을 꾸는 사람이 되면 좋겠고.
좌절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좋겠고,
엄마의 건강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고,
태식이가 수도권 근처의 편한 군부대로 군대를 가면 좋겠고.
성경책을 더 많이 보고, 성경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고,
새로 만나게될 청소년부 아이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이해와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바로 올해.
이러한 일들을 해보고 싶다.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