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특히 더 연말느낌이 안나는것 같다. 내일부터 2012년이라는것도 믿기지않고..
2011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집을 분양받았고, 김붕붕이도 가지게 되었다.
동생이 일을 하게 되었고, 갠적으로는 6개월의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나를 무시하는 개발자와 일하는게 장말 힘들었다.
기쁘고 좌절하고..
정말 행복하면서도 힘들었던.. 양극화된 감정들도 많은 한해였다.
2012년은 마지막 20대의 한해가 된다.
이제 어느정도의 어리광보다는
누구를 챙기고 감싸주고, 전문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또한, 무엇보다도 열정적인 사람이 되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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