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벅스만 쓰다가
네이버 뮤직도 괜찮다는 짝꿍의 말과.
자동 결제 계속 하다보면 네이버 마일리지가 쌓여서 꽤 큰 소득이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공식적으로 2대 등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네이버 뮤직으로 갈아탔다.
갈아타자 마자 후회한것은
1. 웹상으로 들었을때 음질이 너무 안좋다.
-. 네이버 뮤직은 뮤직플레이어를 따로 두지 않고 팝업형태로 뜨게 되는데 이 웹뮤직플레이어에서의 음질이 너무 안좋다.(모바일에서는 괜찮으나, 웹에서는 현저히 떨어짐)
2. 웹뮤직플레이어다 보니 기능이 떨어진다.
-. 작업표시줄을 한칸 차지하고 있는것 싫다
-.가사보기가 넘 약하다. 모바일에서는 노래 흐름에 따라 현재 가사가 초록색으로 표시되면서 옮겨가는데, 웹에서는 그게 안된다.
또한 보다 가사보기 tab으로 옮겨놓으면 다음곡으로 넘어갈때 다시 리스트 tab으로 돌아간다.
-. 많은 브라우저를 켜놓고 한번에 끄는 내 인터넷 습관상 컴터가 버벅일 때가 있는데 버벅일때마다 음악이 끊긴다.
-. 중간에 오류나서 리스트가 닫혀버리면 완전 초기화 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엔 다시 벅스나 멜론으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정기결제 해지를 누르는 순간.
정기 결제 유지 하면 1개월 무료 시켜준다는 팝업이!! 나를 유혹한다.
이거 보고, 아 괜찮은 마케팅이네~ 라고 생각햇는데
요 팝업의 마지막에 있는 오타...(행운의 중인공 중인공 중인공 ㅠ)
추가한 음악 리스트가 제대로만 쭉 남아있다면 그래도 그냥 썻을텐데
초반에 추가한 음악 리스트의 곡들이 자꾸 하나씩 삭제되는것을 보고 결국엔 해지 결정.
끝까지 아쉬운 네이버 뮤직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