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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태야(글)/일상 2012/03/30 17:41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좋을줄 알았더만..

마냥 좋은것도 아니고

지루함을 넘어 짜증. 분노. 좌절까지

이젠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게 된다..

 

요즘 정말 많이 마음속으로 묻는말.

"이제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언제 답을 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쩌면 답을 이미 주신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만약 답을 주신거라면.. 인정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다.

 

아깐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났다.

"젠장. 내가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거야"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다, 마음 가라앉혓다.. 하고 있다.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야지 라고 했던 마음도

모두 사라져가는거 보면,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라는 핑계는 정말

소수의 일에만 해당하는것 같다.

Posted by 태야

2012.03.27

태야(글)/일상 2012/03/28 00:27
내 성질에 못이겨
몸이 아픈건, 내가 자주 겪는 일이니까...

내가 그래서 아팠다면
다들 너 성질 좀 죽여라 했을텐데.

내가 아닌 장어른이
아파서 집에 가는 이 상황은..

그만큼 우리가 처한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것 만은 확실하다.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고,
이런 고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왜 업무는 업무대로 하면서, 업무 외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나는 왜 쎄게 말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는지

앞으로의 상황이 어케 될건지..

걱정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태야

2012.03.07

태야(글)/일상 2012/03/08 00:11
오늘은 우리팀에게 최악인 날이라는 호돌이 말에 동감.

더 이상은 말하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말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더라도 내가 나서지 말자.

이런 결정을 내려야하는 내가
너무 속상한 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태야
꽤 오래되긴 했지만, CJ one에 회원 가입하다가 다 때려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cgv를 급하게 써야해서 정말 어쩔수 없이.. 회원 가입 하긴 했지만, 그 당시 너무 열받아서 스크린샷을 해놓은 것이
바로 화면에 있는 "마케팅 수신 동의" 이다.



수신 안함이 없는것도 싫은데.
선택동의를 선택 한 후
모든 내용에 No를 선택하면,
니가 선택 동의를 했으므로 마케팅 수신 동의를 1개이상 해줘야 한다는 alert이 뜨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하나를 선택하긴 했는데..
꼭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 없다.
Posted by 태야
계속 벅스만 쓰다가
네이버 뮤직도 괜찮다는 짝꿍의 말과.
자동 결제 계속 하다보면 네이버 마일리지가 쌓여서 꽤 큰 소득이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공식적으로 2대 등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네이버 뮤직으로 갈아탔다.

갈아타자 마자 후회한것은
1. 웹상으로 들었을때 음질이 너무 안좋다.
   -. 네이버 뮤직은 뮤직플레이어를 따로 두지 않고 팝업형태로 뜨게 되는데 이 웹뮤직플레이어에서의 음질이 너무 안좋다.(모바일에서는 괜찮으나, 웹에서는 현저히 떨어짐)

2. 웹뮤직플레이어다 보니 기능이 떨어진다.
    -. 작업표시줄을 한칸 차지하고 있는것 싫다
    -.가사보기가 넘 약하다. 모바일에서는 노래 흐름에 따라 현재 가사가 초록색으로 표시되면서 옮겨가는데, 웹에서는 그게 안된다. 
     또한 보다 가사보기 tab으로 옮겨놓으면 다음곡으로 넘어갈때 다시 리스트 tab으로 돌아간다. 
   -. 많은 브라우저를 켜놓고 한번에 끄는 내 인터넷 습관상 컴터가 버벅일 때가 있는데 버벅일때마다 음악이 끊긴다.
   -. 중간에 오류나서 리스트가 닫혀버리면 완전 초기화 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엔 다시 벅스나 멜론으로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정기결제 해지를 누르는 순간.
정기 결제 유지 하면 1개월 무료 시켜준다는 팝업이!! 나를 유혹한다.


이거 보고, 아 괜찮은 마케팅이네~ 라고 생각햇는데
요 팝업의 마지막에 있는 오타...(행운의 중인공 중인공 중인공 ㅠ)

추가한 음악 리스트가 제대로만 쭉 남아있다면 그래도 그냥 썻을텐데
초반에 추가한 음악 리스트의 곡들이 자꾸 하나씩 삭제되는것을 보고 결국엔 해지 결정.

끝까지 아쉬운 네이버 뮤직 이었다.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