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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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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alert 문구도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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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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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2011.12.15
내가 너무 싫어하는게 티가 너무 많이나서
나중에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오대리님에 말에 뭔가 마음이 찡했다.
걱정을 시킨것도 그렇고..
이런 모습이 분위기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라는 생각도 계속 들고있다..
사실 개인적인 감정을
그렇게 티를 내는것도 너무 애같은 행동이긴 하지...
뭔가 좋은 방법은.. 언제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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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를 델꼬 나가기전에 기도를 하는데..
운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도 함께 하게 되었다. .
뭔가 갑갑한 마음으로 교회를 갔는데.
전솨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자만했던건가..
결국 내 손으로 이루는것은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자만해서 불만이 많아진건가 라는 생각에
눈물이 낫다.
먼가 답답한것이 시원하게 풀리진 않았지만..
확실한 답을 찾지도 못했지만.
앞으로도 함께 있어주실거라는 생각에
위안이 됬다.
맡은 역할을 잘 하면서..
앞으로의 한주도 잘 지냈음 좋겠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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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내가 비전을 볼 수있고 찾을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다.
비전을 못찾는 상황이거나..
찾은 비전마저 꺽어버리는 사람이 위에있다면 정말 그곳에 있어야 하나..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을것같다.
화가난다.
이런 상황이..
무엇보다도 개선될거란 느낌이 들지 않는다.. 라는것이.
리더쉽은 설득과 공감이 아닌, 강제로 시키는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상황이.
연차가 늘어날수록..
연차에 맞게 역할을 하고 있는가?
실력이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고민과 더불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짜증내지 않고, 묵묵히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마인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사람이
난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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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회에 엄마를 데려다 드리고왔는데, 동생에게 엄마가 어지러워 하신다고 연락이 왔다.
다시 가서 모시고 왔는데. . 혈압때문에 오늘 몸 상태가 좀 안좋으셨던듯..
이럴때 특히 더.. 우리 가족 모두 차가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차가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으면서,
우리가 차가 없을때 원했던 희망사항(?) 들을 이루게 됬을때의 그 기분은..
진짜 같지 않고, 낮설기만 하다.
암튼 엄마는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딸래미를 시집보내야겠다고 하신다.
아니 그 이야기가 갑자기 왜 나오는 겁니까!
암튼 아프지 마세요...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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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서 바로 처음 든 생각이
떠난다는 그분과 함께
난 어떻게 하나 였다
29살이 되었지만, 아직도..
어쩌면 더 후퇴하고 있는듯하다.
첫직장에서는
첫직장이니까 애착이 강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직장에서도
점차 익숙해지니까...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더 못견디게 불만을 쌓고 터트리고 하는 모습이
2011년의 후반기의 내 모습이었다.
연말이 되니 그런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2012년에는 말보다는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는데
2011년에 쌓아진 이미지들을
변경하려고 하니 그것도 잘 안되고.
무엇보가 2011년의 여파와..
특히나 금요일에 있었던 일때문에
좀 더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뭔가..
굉장히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 말만. 불만만 말로 막 했었고..
누군가는 그게 싫어서 차근히 준비하고 떠나는걸 보면서
내 스스로 비합리적인것을 바까보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얼마나 자만했는지.
또한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그냥 나는 기획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더 많이 배우고싶다.
ux,ui,pm의 역할
현재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기획서
개발자와의 좋은 커뮤니케이션
이런것을 더 많은 사람을 보고 느끼고 깨닫고
배우고싶다.
쓸때없는거에 신경쓰면서 괴롭고 싶지 않다.
업무의 스트레스만 힘든줄 알았는데.
업무 외 적인 부분의 스트레스 라는건. 정말 그것 또한 쉽지 않은것같다.
어떻게 보면 업무 외 적인 스트레스는 그냥
생각하지 않으면 될것같기도 한데..
환경에 너무 영향을 받는 내 성격상
그것도 참 힘들것같다는...
참 성격이 그지같아도 그게 내 성격이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래서 결국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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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마지막 날...
올해는 특히 더 연말느낌이 안나는것 같다. 내일부터 2012년이라는것도 믿기지않고..
2011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집을 분양받았고, 김붕붕이도 가지게 되었다.
동생이 일을 하게 되었고, 갠적으로는 6개월의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나를 무시하는 개발자와 일하는게 장말 힘들었다.
기쁘고 좌절하고..
정말 행복하면서도 힘들었던.. 양극화된 감정들도 많은 한해였다.
2012년은 마지막 20대의 한해가 된다.
이제 어느정도의 어리광보다는
누구를 챙기고 감싸주고, 전문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또한, 무엇보다도 열정적인 사람이 되자. 진심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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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병일지도 모르겠다.
어설픈 정의감인가?
내 맘과 같이 돌아가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이전 회사에서도 그랬고..
항상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길때면
답답해하고, 짜증내하고, 꼭 티를 냈었다.
여기선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든것을 다 고려안하고
딱 내가 원하는 일만 하기엔 내가 너무 오지랖인가?
속상해...
무엇보다도
진심 속상하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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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페이지를 보다가
올해의 책2011(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1boy/vote.aspx?Gcode=000_028_005#top) 이라는 기획전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해당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후보들을 스크롤을 내려서 보다보면,
우측의 "회원님께서 선택하신 책" 이라는 부분이 스크롤과 함께 따라 내려온다.
책 선택 후 삭제는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고 선택삭제 버튼을 눌렀는데..
화면과 같이, alert문구와 화면 문구가 다르다.. 이론 ㅠ
alet 문구 하나가... 페이지의 완성도를 확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것같다.( 나 지금 오바하는건가?)
암튼 해당 페이지에서
투표한 책 제목이 바로 우측에 표시되는것은 좋은데,
1. 선택 삭제를 돕는 alert 문구가 일치하지 않는다.
2. 꼭 2개이상의 분야에서 4개 책을 골라야하는게 귀찮다.
1번의 경우는 test를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금방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일텐데..
약간 세심함이 아쉽다.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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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하셔서
오늘 함께 병원에 갔다왔다.
정말 오랜만에...
보호자란 이름으로 기다리고, 검사결과를 받고.
다행히 정말 문제 없고 깨끗하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다.
동생이 축구를 하다가 발을 다쳤을때도.
엄마가 무릎수술을 했을때도.
갑자기 동생이 열이 많이나서 응급실에 가야했을때도 이병원을 왔었고..
내 대학시절 편의점 알바도 이곳에서 했었는데..
오늘은 붕붕이 끌고 가서 주차도 하고
(지하주차장 내려가고 주차하는데, 그렇게 차 많은 곳은 또 긴장되는지라.. 정말 조심히 살살 갔다.. ㅎㅎ)
검사받고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그것 또한
너무 감사했다.
내년에 회사에서 종합검진 받게 되면,
엄마랑 동생도 같이 받을수있게 해야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낼수 있길.. ^^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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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그동안 하나의 프로젝트에 매달려
온 정신을 그곳에 두고 지냈다.
온 정신을 두고 있었다는게..
열정적으로 임했다.
또는
온맘을 다 쏟았다. 라는 의미는 아니고..
그냥 힘들고, 나중에는 빨리 놓고싶었던.. 마음이 더 컸다.
스스로가 많이 깨지고, 지쳐서
처음 기획했을때가 생각났다.
한없이 지치고 자신감이 바닥이었던 그때가..
5월 부터 시작해서
기능리스트, 기능구조도,
상세설계
alert 메시지 정의
레이아웃 정의
등등..
함께 만들어나간 총 300page 분량의 기획서가
그렇게 뿌듯하고 좋았던 때도 있었고
내가 뭔가.. 잘못하고있는거야. 싶어
웹기획 카페에 정말 장문의 고민상담 글을 썻다가
지워버렸던 적도 있었다.
정말 홀가분하지도.
털었다고 뿌듯하지도 않은..
이 애매한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아마.. 미련이 남아서 일지도..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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