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순간(사진)'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4/28 광민군 군대가다.
  2. 2008/03/25 사진기 득템~
  3. 2008/03/11 그냥 남아있는 사진들 (1)
  4. 2007/12/03 나.
  5. 2007/10/31 아디다스 슈퍼스타~
  6. 2007/09/10 삼순이래요
  7. 2007/09/06 하늘
  8. 2007/09/01 어느날.
  9. 2007/08/13 청소년부 컷
  10. 2007/08/13 여름캠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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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한컷.


동생이 군대가기전에 밝게 웃고, 초조해 하지 않아서 티를 내지 않으려 애썼는데,
어제 교회도 마지막이라서.. 축복송 불러주고.. 많은사람들이 격려해주고..
또한 토요일날 같이 머리를 깍으러 가고나니 정말 실감이 났다.

여태껏 살면서 한번도 동생의 짧은 머리를 본적이 없다.
동생이 머리가 짧은걸 극도로 싫어했기때문에.. 언제나 항상 머리가 길었었는데..
그래도 자를때도 울지 않으려 애쓰고 교회에서도.. 그리고 마지막 헤어질때도 울지않으려 애써서..
그냥 기특하고 대견했다.

엄마랑 나도 꾹 참고 동생을 보냈는데..
와서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오면서도 자꾸..눈물이 나서.. 눈이 아푼데도 잠도 못자고 계속 프리즌브레이크만 보면서 왔다.
그렇게 해도 집근처에 오니 너무 느낌이 달라서..
결국 난 집에와서 울고 말았지만.. ㅎㅎ.. 그래도 보내기 전까지는 꾹꾹 참았다.

입영자들을 운동장으로 부르는 그 짧은 시간..
한공간에 있으면서도 결코 같은공간이 아닌 그 곳의 그 느낌이란..

10시면 취침시간이란다..
정말 잘 생활하고 잘 돌아왔으면 좋겠다.

군대 있는동안에 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다요트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엄마랑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너도 잘 다녀오기를..

조끔 늦겠다고 금방이라도 전화올거같은 이기분은..참..묘하다.
앞으로 그곳에서도
건강하고 힘찬 모습이기를...
그리고 가까운곳으로 오기를....동생 화이팅!! 
Posted by 태야
친구가 디카를 사고 안쓰길래
"그럼 나줘~" 라고 했는데 정말 줬다.
우헤헤.
요즘 매일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을 찍곤하는데,
오늘은 사진 정리를 좀 해봤다. ㅎㅎ.
근데..
이 사진기가 너무 안써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이제 화질에 눈이 높아져서 그런건지.. 이 사진기의 색표현에 약간 의심이 간다..
(이카메라는 600만 화소이다.)
AS센터를 가봐야 하나.. 생각중이다 ㅠ..
암튼 매일 들고 다니다보니 좋긴한데, 그래도 나중에 막쓰게 될까바 지금은 조심조심..
뽁뽁이라도 파우치에 넣어야 하나.....흐흐
Posted by 태야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까
이런거 왜 남겨놨어! 라는 생각이 든 사진이 있어서 몇개 올려본다 ㅎㅎ

   
Posted by 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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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사진 맘에들어.. ㅎㅎ

Posted by 태야

고등학교때부터 신어보고 싶은 신발이 있었으니.
바로 아디다스 슈퍼스타였다!
지금도 젤 이쁜 운동화라고 생각한다 ㅎㅎ;

암튼 작년에 우수사원 상타서 나이키 운동화를 샀을때.. 원래는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살 생각으로 간거였는데, 막상 신어보니 내가 발볼이 넓어서 생각보다 이쁘지 않았다..
거기서 완전 좌절하고 나이키 운동화를 샀었는데..

이 나이키 운동화가 1년도 안되서.. 정확히는 6개월쯤에 옆구리가 터지기 시작..
가죽을 최대한으로 끌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발볼이 넓은 내 발을 감당하지 못했다 ㅠ_ㅠ

그래서 지난 일욜에 비맞으며 운동화 사러 돌아다니다가..
딱 맘에 드는걸 발견하지 못하고 집에갈까? 하다 마지막으로 들른 아디다스 매장..

그곳에서 새로 신어본 슈퍼스타는 오우..
생각보다 발볼도 넓어보이지 않고 아주 이뻣다! 크크
그래서 당장 구입..
ㅋㅋ
맘에든다..
아무도 못밟게했다는.. ㅋㅋㅋ
나의 슈퍼스타~ 후후


Posted by 태야
집에 와보니 뭔가 새소리가 난다.
"엄마 이거 뭔소리야??" 라고 했더니
"시끄럽지?" 라고 하면서 고양이 소리라고 한다.
이녀석이 자라고 자라고 하는데 안잔다면서..

아니 고양일 어서 났어!! 라고 물었더니,
엄마 아는분이 고양이가 혼자서 철사같은 망에 걸려서 버둥대는걸 구해오셨다고 한다.. 아무래도 이녀석이 엄마 따라가다가 걸렸는데, 엄마가 빼다빼다 못빼니까..그냥 냅두고 간 모양이라고...

그래서 망에서 구출해다가 밥도 먹여주고..씻겨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우리엄마가 관심을 보이니 하루정도 델꼬있으라고 해서 델꼬왔단다..

아 절케 작은 고양이는 첨봤다!!

바닥에 내려놓으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게, 두손으로 감싸안고있으면 울지도 않고 조용히있는다. 은근 귀여운걸??

동물 별로 안조아라 하는데.. 이녀석.. 은근 귀엽다 ㅎㅎ

이름은 삼순이라나... ㅎ

털날린다고 싫어하는 엄마가 동물을 델꼬오다니!!

암튼 귀여워서 찍어봤다 ㅋ



Posted by 태야
TAG 삼순이


비가오는 날이면 왠지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고
집중도 잘 안될때가 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가
퇴근할때쯤에 되서 해가 나기 시작했다.
캬..
반가웠다.. 해가나는 하늘이.. ^^
근데 내가찍으면 왜 안되.. 흑 ㅠ;;;;
성훈씨가 찍은 다음에 나도 그대로 찍었는데.. 왤케 결과물은 다른지!!
역광사진 잘찍고싶다 ㅠ
Posted by 태야
TAG 하늘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같은 고민을 하고있었다...
언젠가 우리가 언젠가는..
이런고민없이 살수있기를...
모두 힘내시게.
라고 외쳐주고싶은 오늘이었다.

Posted by 태야
Posted by 태야

흠...
사진을 잘못올려서
삭제하고 다시 올렸는데.. 왜 테터데스크에 잘못올린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하려다가 두번실패.. 걍냅두긴했지만 에잉.. 맘에안들어 ㅠ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