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야(글)/까칠김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0/28 .. (2)
  2. 2007/10/11 10.11
  3. 2007/08/31 아...
  4. 2007/08/02 RSS..
  5. 2007/06/24 그대를 사랑합니다.
  6. 2007/06/12 그냥.. 오늘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 (2)

..

태야(글)/까칠김태 2007/10/28 19:19

짜증이 너무 많이 늘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아까도 갑자기 비가와서 걍 빨리 집에 가는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이번주 아니면 시간이 안된다고 이번주에 갔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사실 그때 정말 진심으로 짜증이..)
비는 비대로 오고, 가는데 친구들 고생시켜야 하고, 비맞으면 운동화에 비가 다 새는데..(옆구리가 찢어져서 -_-;;)
그상태로 운동화 신어보러 가기도 싫고..
그래서 짜증을 내버렸다.

그 순간에도 알았다..
'아.. 내가 짜증을 낼일이 아니야. 아.. 내가 여기서 도대체 누구한테 짜증을 내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의 감정조절 미숙으로.. 표정이 나빠지고 말았다.

라페스타까지 델따준 전도사님께도 약간 미안하고.
우산까지 사면서 같이 다녀준 친구들에게도 미안하고..

오자마자 엄마한테 짜증냈더니,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아....
근데 정말 너무..
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질만큼 요즘은 너무 자주 짜증이 난다.
이럼 내 스스로도 싫은데..

뭔가..
뭔가가 필요하다..여유롭게 만들어줄..
나도 모르겠는 그 뭔가가..

Posted by 태야
TAG 짜증

10.11

태야(글)/까칠김태 2007/10/11 11:54

절대 취하지 않을것 같은 기분.

그래서 더 마시고 싶지만,

평소보다 더 쉽게 취할까바 망설여지기도 하는 기분.

속이 답답하고

쉽게 욱하게 되는..



다행히 시원한 공기와..
차가운 마룻바닥이
답답한 속을 좀 낫게 해주는구나.

이제 자야겠다.

Posted by 태야

아...

태야(글)/까칠김태 2007/08/31 20:18
아....

오늘은 하루종일 삽질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빨리..집에가고싶었다..

집에가서 태식이도 보고, 같이 이야기도 좀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아...

노력과 달리 야근을 하게됬고..

한시간만 야근하자.. 라고 생각하고

야근대장을 적으려는순간 사이트 서버 안열리고.......

결국 이시간까지..

아.. 정말 오늘은..........
Posted by 태야

RSS..

태야(글)/까칠김태 2007/08/02 21:46

화요일쯤인가..

회사의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오픈마켓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순식간에 많은 제안을 올리는것이다.

나도 뭔가.. 제안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떠올려봤는데..

오픈마켓에 대한 내용은 전혀 떠오르지 않고.. 예전에 웹2.0스터디 할때..

RSS서비스를 도입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던것이.. 순간 떠올랐다.

아! 그걸 올리면 되겠군.

블로그에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내용을 찾아보니 불가능할거같다고 써있었다.

왜 불가능할거같다고 썼는지... 뭔가 이유를 들은건지.. 생각이 나지 않아, 일단 올려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냥 그렇게 마음먹었을때... 간단하게 썻으면 더 좋았을텐데..

뭔가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겠다는 생각과..

좀 더 잘해보자.. 라는 생각과..

이제안을 올릴건 나밖에 없을꺼야. 그러니 천천히 올려야지.. 라는 어디서 나온지 모른 자만심.

때문에 게시판에 쓰는것을 미뤘던.. 제안이었는데,  아침에 다른분이 그 제안을 먼저 올리셨다.

헙...

순간의 그.. 큰 아쉬움..

그 분의 제안에 좀 더 덧붙여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린 댓글 조차도

이미 실무자 분이 그분의 제안에 답을 올리신 상태에서 올리게 되었다..
(내가 제안하려고 써놓았던 문서중에 댓글에 달만한 문구들을 수정하고 댓글을 다는 사이에.. 댓글을 올리셨다는...)

아..이런 삽질을... 이런 바보같은짓을.

아쉽기도 하고.... 또한...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뭐.. 내가 늦게올린거.. 어쩌겠어.. 라고 생각하고 일하는데

며칠전부터 한번에 수정이 안되서, 쥠님께 프로그램이 이상해요!.. 라고 이야기했는데..

쥠님앞에선.. 잘되는 프로그램...

흑....

연달아 삽질만 한 하루였다.. ㅠ

왜.. 도대체 어디서 RSS서비스는 나밖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을꺼야! 라는 생각을 했을까

내가 처음 알았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다 처음아는건 아닌데.

정말 모르는게 넘 많구나..배워야할것이 넘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Posted by 태야
TAG RSS

어릴때부터 만화책을 즐겨보진 않았다.
음.. 딱히 관심있는 만화책도 없었고,
동생과 함께. 우리 만화책보자! 라고 생각해서 본것이,
슬램덩크, 코난, Mr 초밥왕 정도..
다른사람들은 만화책을 1시간안에 휙휙 잘도 보던데,
나는 만화책 읽는것조차 느려서, 한권을 보는데 2시간도 걸리고 더 걸릴때도 있고..
그러는 내가  요즘 즐겨보는 인터넷 만화가 있는데.
인터넷 만화는 책과 달리 보기도 편하고, 내용도 짧고 그래서 자주 보게된다.
그중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만화가 요즘 내가 잘보는 만화이다.
이 만화는 연재 만화로 미디어 다음 > 만화속 세상에서  볼수있는데,
만화속세상 에는 은근 볼만한 만화가 많았었다.
위대한캣츠비, 강풀의 순정만화, 이림의 죽는남자 등이 내가 재미있게 본 만화이다.

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만화는 강풀의 3번째 순정만화 이야기로,
우리세대가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유배달하시는 할아버지와, 파지줍는 할머니, 주차장 관리인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이만화는
뻔한내용같지만, 은근 찡하다..

나중에 심심할때, 보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듯!
강추 만화!!


참고로 양영순의 천일야화도 재미있음.. ㅎ


Posted by 태야
그냥.. 잘까.. 하다가.
오늘 꼭 이야기 하고싶은..블로그에 남기고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동생이 무한도전 다 볼때까지 기달렸다가.. 컴터 앞에 앉았다.

ㅎㅎ..

오늘 아침에 커피 마시는데, 박경림이 CF찍었다는 기사가 났다는
오댈님과 윤쥠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자리에 오자마자 네이버에서 찾아봤다.
음.. 역시 있군.

내가 본 기사는 한국일보 기사였는데, 정말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온 기사였다.

그걸 보면서 든 생각은...

"왜 숨길까?" 였다.

왜 알려주지 않을까.. 물론 나는 CF를 찍는다는것을 알고 있긴 했지만.

회사 분들 중 모르는 분들도 꽤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CF를 찍는다더라, 박경림이 찍는다더라. 언제 방송된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았다.. 왜 그것이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보안 문제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까지 나온걸 보니 그런거 같진 않았다...

업무에 관련 되지 않았다고 해도.. 자유게시판이나 이런것들을 통해서, 사원들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걸까?

이렇게.. 외부를 통해 내부 소식을 알게 된다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진 않을까?

그런 생각은.... 안하는 걸까?

기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외부에서도 아는 내용을 내부에서 모른다는 그건....

내가생각하기엔 좀 이상하다.

사이트에 변화가 생겨도 그렇다..

오늘보니, 주요가격보기란 기능이 생겼다..

기능이 생기기전에, 미리 사원들에게 알려주면.. 안되는걸까?  사원들이 먼저. 기능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것이.. 내가 보기엔 더 좋을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스스로 알지 않는한 알기가 매우 힘든 분위기가 항상.. 느껴진다..

어느순간에, 인식하지 못한 그 순간에... 메인에 가격비교 급상승 순위가 사라지고
기획전에 사이드바가 없어졌는데.. 이러한 변화를.. 먼저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회식도..
한 2주전에.. 정확하진 않지만 한3째주 금욜날 할거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해주면..
더 좋을텐데...

이렇게 회사의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회사에 관한 관심도를 상승시켜준다면. 사람들도 좀 더 내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것같은데.. 이건 핑계인가? ^^...

왜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지고, 관심이 없어지는지.. 이유를 이제야 약간은 알 수 있었다..

예전엔 화가 났었는데, 오늘은 그냥 슬펐다.

이런 회사의 상황이.. 안타깝기도하고.. 하지만 나도 해결책이 없는걸...

사원들을 좀 더 아껴줬으면 좋겠다.. 같이 함께 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게..

단지 업무량만 채우는 것이 내 일이 아니며, 아껴주는건, 아무리 무딘 사람이라도 느낄수 있다는 것을..(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시하는건, 아무리 무딘사람이라도 느낄수 있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겠다.

칭찬은 아무리 해도 나쁘지 않고, 칭찬과 격려가. 회사를 더 발전시킨다는것을..
금욜날 연차를 쓰고, 휴일날 연차를 쓰는걸 무턱대고 막기보다는, 일년에 4번, 5번 정도라도 붙여서 쓰게 해주면, 그 기간에 재충전해서 다시 열심히 일할수있다는 것을.

단 몇사람이 그런것 때문에, 자필로 조퇴서를 써야하고, 지각 30분이 지나면 반차로 되버리는 강행규정은 사람들의 불만만을 늘게할뿐 전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티비 광고보다 복지가 잘 되면, 사원들의 회사 자랑으로 인해 사원들 주변사람들에게도.. 자연히 좋은 광고가 된다는것을..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화도 안나고, 그냥 안타까울뿐이다..
단지 그뿐..
Posted by 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