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야(글)/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0/09/27 얼마나 일을 파악하고 있는가?
  2. 2010/01/11 2010.01.11 (2)
  3. 2008/04/07 모르는 답.
  4. 2008/03/18 우연히 보게된 잘못된 정보의 기사.
  5. 2008/03/06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
  6. 2007/12/31 세왕이야기.
  7. 2007/11/03 생각의 차이.
  8. 2007/10/25 오기.
  9. 2007/10/03 생각..
  10. 2007/09/27 리메이크??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던졌을때,

1. 이 일은 이렇게 진행될 예정이고 이러이러 하기때문에 하려고 해요. 라고 대답해주는 사람과

2. 이 일은 이런건데, 이건 C라는 사람이 할거에요 라고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다.


2번처럼 말하는 사람은, 경험상 귀찮아서 라기 보다
본인이 그정도밖에 모르거나 해당 일에 관심이 없는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놀라운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도 2번처럼 대답해주는 사람이 은근 많다는거다.

그리고 난 2번처럼 말해주는사람이 싫다.

일 파악이 정말 안되...

그리고 꼭 2번처럼 대답하는 사람들은
A가 한 질문이 참 귀찮다는 식으로 들리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을 하기가 힘들다.

2번과 같이 대답하는 사람들은 A가 소심할경우.. 자책까지 하게 만든다는..
(자의는 아니겠지만.. 질문하는 A는 속으로 내가 말을 잘못했나? 질문을 잘못던졌나? 하는 생각까지 한다..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1번처럼 대답하는사람들은
일을 다 잘한다.

그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일을 같이 해보지 않아도, 질문만으로도 알 수 있다.
Posted by 태야
웹과 웹서비스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데이타 라는건 참 신기한것같다.
디비를 활용하면 안되는것도 없고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활용방법도 다양하니까..

근데 이해할수 없는 일도 많다는.
이건 꼭 될거같은데 안된다고 하는일도 생기니까..

웹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노하우는 참 중요한 자산인듯.

좀 횡설수설 한대, 결론은

하나의 웹사이트가 일정량의 방문자수와 수익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면

그 사이트가 아무리 허접해 보이고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그들만의 노하우나 비밀병기가 있다는것.

신입들의 비난뿐인 이야기를 듣고, 공감가는것을 정이사님한테 이야기했다가 얼마나 많이 구박받았는지..

노하우를 이해한다는건 참 쉬운일이 아닌듯.
Posted by 태야

문제를 아는데 답을 모른다는게
이렇게 답답한거구나..라는걸 느낀다.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내 문제점에 관한 해결방안.

뭔가 명확한 방법은 없는걸까?

문제점은 아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알려주는 사람은 있는데..
그렇다고 해결방안을 주는것도 아니고..
예시도 주지 않고..

난 문제점을 알게 되었을뿐...
답은 모르겠다..
듣는건.. 오르지 이게 문제야.. 라는것밖에.
차라리 문제점을 몰랐던때보다 더 안좋은것같다.

그래서 자꾸 기운이 빠져서
힘이 없어진다는..

푸~~

Posted by 태야


SK텔의 `외도`… 온라인장터 `11번가` 열고 네티즌 초대

라는 기사가 매일경제에서 바로 어제 17일에 났다.

난 오늘 이 기사를 봤는데, 기사내용이 황당하기 그지없다.

지난달에 오픈한 11번가는 오픈 하면서부터 많은 관심과 논란을 일으켰다.

한차례 오픈을 미루기도 했고, 오픈하고서는 사람들의 관심에 부응하지 못하는 SK측의 운영방식..(획기적으로 가격이 싼상품도 많지 않고, 사이트는 느리고, 마케팅 면에서도 크게 부응하지 못한것같다. )

때문에, 11번가 오픈 후에 11번가에 관한 글도 블로그에 자주 보이곤 했다. 주로 부정적인 내용이었다.

또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11번가를 접는다는(마치 시작하기전에 소금뿌리는 식의) 소문도 있었다.

SK측도 기대한만큼의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매일경제의 기사는 좀 생뚱맞은 구석이 있다.

오픈마켓을 설명하고, SK가 왜 이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설득력이 있는데

SK가 가격비교 사이트 중 다나와 하고만 계약했다는 터무니 없는 내용을 보고나서는 이 기사에 관한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한다.

에누리닷컴과 네이버에도 물론 11번가가 입점해있다. 이것은 기자가 가격비교의 메이저라고 설명하고 있는 이 두 사이트의 메인 하단만 보더라도 바로 알아챌수있는 사실이다. 두 사이트 모두 메인 아래에 입점 쇼핑몰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가격비교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향을 무시하고, 메이저급인 에누리닷컴과 네이버에 입점을 하지 않은 11번가에 관하여 아직 초보.'젬병' 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처음에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기사가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11번가의 지능형 안티? 라는 생각도 조끔은 들었다. 결국 11번가가 승부를 봐야하고 시작이 산뜻하진 않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간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지금의 기정 사실인양 내용을 착각하게 한 자체가 이 글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뒷부분은 기자의 추측일 뿐이란 생각이 든다.(11번가의 대부분의 인재들이 벤처문화에 익숙해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부분)
그것도 온라인 신문사가 아닌 유명한 신문사에서 말이다.

대기업의 오픈마켓 진출. 이 사실에 관하여 사람들은 많이 기대하고 또한 그만큼 실망도 많이 한다.
지금까지의 11번가에 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처음의 평가가 언제까지나 같은 모습인건 아니다.
사업을 철수한다 안한다의 회사 이익을 위해 결정을 내린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
소비자가 찾는 오픈마켓을 만들기 위해 여러 소비자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꾸준한 수정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소비자는 반드시 기다리고, 다시 찾을것이라 확신한다.

열정이 없는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세심한 면을 보여주면 좋겠다.

11번가가 승승장구하는날이 오길 바란다.

Posted by 태야
오늘 블루문님의 블로그에서 11번가에 대한 내용의 글을 읽다 보니(http://i-guacu.com/2077)
내가 우리 사이트에 관한 제안을 할때.. 과연 방문자의 필요를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기획과 관련된 일을 하진 않지만, 가끔 제안마당에 제안할때는
스스로 '이건 정말 필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제안한건데..

블루문 님의 질문중에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누가 제일 즐거워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이 질문을 보고 있으니, 과연 내가 한 조그만 제안들이 정말 방문자가 필요한 기능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이모부가 와서 했던말이 생각난다.
우리사이트에서 자기는 월주문실적을 자주 이용한다고.
그 기능이 참 좋고 편리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오..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리님이 해주시는 동기부여의 말들. 그리고 얼마전에 들은 "내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빛이난다"는 말.
그리고 한 사이트의 관리자로서, 앞으로 좀 더 아끼고 이용하고싶은 사이트가 되는데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새 11번가에 대한 내용의 글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있고, 관심갖고 있고, 주목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아직은 오픈마켓으로의 큰 매력이 없지만,
그래도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무엇이든 시행착오란 있기 마련이니까..
Posted by 태야

이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위로가 됐다.

난 다윗왕과 같은..어려움에 처해져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난 다윗이 아니라..사울이나 압살롬 같은 사람일거라는 생각에.. 더 괴로웠다.

점점 뒤로 갈수록.. 아.. 난 이렇게 못하겠어요.. 라는 생각만...

그냥..

그냥 내가 보기 싫은것은 보지 않고,
내가 만나기 싫은사람은 마주치지 않고.
이해할수 없는 사람은 이해하지 않고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내가 꼭 이런 시험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그냥 이런 시험을 피해가면 안되는건가요?
사람을 마주치는것이..두렵고 싫어요.. 꼭 이렇게 제가 지내야 하나요?
그냥 피할순 없나요?

라는 질문을.. 나는 계속 했고,
아무런 대답도 없을줄 알았는데.. 내가 원치 않는 답을 주셨다.

이해하고, 그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
퉁명스럽게 되고, 나중에 후회되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세상엔 너무 많다..
사회.교회 구분할것없이..
이렇게 나는 괴로운데..

이해도.. 못하겠고.
사람을 안보는것도 못하겠다..

나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그냥.. 이 모든것을 다 흘려보낼수 있는 시간이..

Posted by 태야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많이 상대방을 배려했는데!
도대체 내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많이 해줬는데!!


라는 생각이 아닌것같다..

그건.. 그냥 나만의 생각일뿐.

그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한것인듯..

상대방이 나한테 진짜 잘해줘도 내가 그렇다고 느끼지 않으면
난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할것이고,

내가 잘 못해도..상대방이 내가 잘해준다고 느끼면..
나에게 고마움을 가질것이고..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더이상
'내가 이사람한테 한개 몇갠데!' 라는 생각은.. 나에게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그런생각은 하지 말아야하고.. 들어도 잊어야 한다는것을..
나한테 해가될것이라고
생각했다.
Posted by 태야
구매가이드를 처음 하는데..
나모에서 완전 버벅여서..
정말 결과물은 허접해보이는데..(이미지가 왜 정확하게 표에 안박히는지 암만해도 안되더라..ㅠㅜ)
그 결과물이 제대로 나오기까지 한 6시간이 걸렸다..

다했다 싶어서 복사해서 확인해보면 넓이가 틀렸는지 계속 창에서 밀려서 표시되고,
수정을 하려면 태그를 다시 넣고 다시 이미지를 넣어야 하니..
도대체 이과정을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표의 테두리를 바꾸고 색을 넣은후에 수정을 했는데,
또 창이 밀려나서.. 결국 거기서 오만 짜증을 ㅠ..

그냥.. 내가 몰라서 답답한게.. 너무 싫어서,
알고싶은데, 모르는게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 났다;

나모로 작성한후 미리보기를 하면,
글씨 길이등을 볼때,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창에 공간이 남는데 창이 밀려보이니..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건지, 전혀 알길이 없었다 ㅠ
것도 신기하게 태그모드에서 넓이를 조절해도
전혀 먹히지 않더라...

지식통 창넓이를 대충 짐작해서 넣어야 하는데,
것도 잘 모르겠고.. 일단 올리고 결과물 보면서 수정을 하면 좋은데,
구매가이드로 들어가면 미완성된 구매가이드를 볼 수 있으니 막 올리기도 쉽지 않고..-> 이게 젤 답답!
이래저래 영 답답한 모양새였다.

이렇게 불편한것에.. 익숙해져야하는건가?
내가 처음이라서.. 처음이라서 불편한건가?

나모 페이지의 미리보기 페이지를 지식통의 넓이만큼이나, 지식통모양으로 수정해서
구매가이드를 작성후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지식통에 반영이 잘되나 안되나를 확인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마치 구매가이드가 바로 적용된것같은 미리보기를 볼수는 없는걸까?

집에 오는길에 오늘은 책도 다 읽어서 반납한 상태였기에..
가만히 생각해다가 대안을 적어보았다.

방법1. 태그연습장 만들기
태그 결과가 보이는 곳의 넓이를 지식통과 같게 만들어서, 태그입력후 가로 스크롤이 생기면 간격이 안맞는것을 확인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이게 발전해서 태그입력후, 보기를 클릭하면 마치 블로그에 스킨수정을 미리보기한것과 같은 모양새로 지식통 미리보기가 나오면 좋을텐데..

물론, 태그 연습장보다 나모창을 수정하면 그것만큼 더 좋은 방법은 없겠지만..(아무래도 확인하려면 태그연습장페이지를 한번 더 거쳐야 하기에..)

아님 다른 프리웨어 웹에디터는 없나.. ㅎㅎ

암튼 한참을 생각한후 내린결론은
1. 과연 이게 가능한가?
2. 그리고 이게 꼭 필요한 기능인가?
 -구매가이드 작성시 얼마나 활용할것인가?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것이지 익숙하면 편해지는것은 아닐까??

라는 것이었다.

그냥 뭔가 생각은 많이 해봤지만.. 지식에 한계가 있고, 또 그쪽을 너무 모르니까..
이게 되는건가 안되는건가도 잘 모르겠고.. 걍 궁금증만 계속 생긴다;;
공부해야겠다.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하는지 잘모르겠지만.
암튼 오기가생긴다.

일단, 네이버에서 태그연습장을 치니 태그연습장 만드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긴했는데,
흠.. 잘몰겠다 ㅎㅎ

Posted by 태야

얼마전 전도사님께 들었던 설교중에
사람들이 스스로 심판자가 되려고 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다른 내용들은 기억이 안나는데,
스스로 심판하려고 하고 판단하려고 한다는.. 그 말씀에 많이 찔렸었는데..

그 설교를 듣기 이전에 컴터팀과의 회식에서 있었던 부장님의 말씀..
그리고 어제 과장님과의 대화를 생각해보면..

내자신도 참.. 스스로 심판자로써 행동했던 경우가 참많은거같다.

왜 이럴까?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꺼야.. 가 아닌.
도대체 이건 왜이래! 왜일케 되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내맘에들지 않는 다른사람의 행동에 흥분하고, 비난하고
딱히 아무런 일도 없는 누군가를 괜히 미워한다는것 자체가.. 걍 내멋대로 판단하려는 마음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그건 일적인것 뿐만아니라, 그냥 모든 생활에서도..

벌써 3번째.. 그것도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주기적으로 듣는거보면..
뭔가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해 봐야하는거 같아서

왠지 나한테 하고싶으신 말을 전해주시는거 같아서

맴돈다... 머리에

Posted by 태야

하나??
라는 사람의 '잊었니' 라는 노래를 듣는데..

이건 완전 현승민 노래랑 똑같잖아. 라는 생각을 했다...

리메이크라고 하던데..

방금 보니 뮤직비디오도 거의 비슷하구나..

엄정화가 남자목소리에 립싱크하는게 현승민 뮤비었다면.

하나의 뮤비에는 남자가 여자목소리에 립싱크하네;;;

이노래.. 좋아하긴하는데..

글고 존노래라서 리메이크 곡도 좋은거 같지만..

글쎄.. 과연 이게 리메이크일까??

걍.. 다시 부른거지....


예전에는 리메이크 곡들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보면 너무 많고.. 너무 원곡과 똑같아서.. 리메이크를 들을때의 기대감이 줄어들곤한다..

힝;; 목소리만 바뀐게.. 리메이크가 아니라구요~!!!

Posted by 태야